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 제주 유목·현무암 활용 향료 조성물 등 3건 기술이전 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19 14:13:03 ·조회수 : 72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 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The Scent of IP PBL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성과를 거두며, 총 3건의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 내 향료기업의 수요를 받아 4개월 동안 운영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국내외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2026년 1월 9일 향료 기업들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이번 기술이전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뒤 이를 실제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까지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주요 기술이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박수빈 학생(지도교수 김인중) ‘제주 유목에 떨어뜨려 사용하는 함침물형 방향제용 아로마향료 조성물’
- 강다은 학생(지도교수 현정석) ‘제주 현무암에 떨어뜨려 사용하는 함침물형 방향제용 아로마향료 조성물’
- 진다은 학생(지도교수 이재헌) ‘오브제에 떨어뜨려 사용하는 함침물형 방향제용 아로마향료 조성물’
이들 기술은 제주의 자연 자원인 유목과 현무암 등을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고, 해당 소재의 특성에 최적화된 향료 고정 및 발산 기술을 적용하여 지역 특색을 살린 고부가가치 상품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 관계자들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전문적인 지식재산 교육이 결합된 결과물이 기업의 신제품 라인업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창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지식재산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