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2025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19 14:11:26 ·조회수 : 46
-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 철학과 교수)은 지난 15일(목)~16일(금)에 2025년도 탐라문화연구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탐라문화연구원이 2025년도에 수행한 국립대학육성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행사의 1부에서는 연구원 사업 성과 보고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2025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발표에서는 강유미 연구원의 ‘제주지역 고유 문화 및 역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탐라문화연구원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한 발표와 염현주 연구원의 ‘‘제주학의 재조명’ 재학생 대상 지역학 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 김진철 연구원의 ‘국내외 근현대 제주 자료 DB 구축을 통한 제주학 연구 기반 확보 사업’의 자료 아카이빙 추진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김진선 연구원이 탐라문화연구원에서 지난 6년간 수행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성과 발표가 있었으며, 이후 2026년 연구원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연구원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16일에는 제주도의 이주민과 난민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나오미센터 활동가 라연우 씨를 초청해 ‘태어난 곳 알레포, 고향은 제주’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자신의 난민 경험과 제주에 정착하기까지의 경험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치완 탐라문화연구원장은 “지난 1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정책인문학 연구 기관의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25 제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인 ‘제주지역 고유 문화 및 역사 활성화를 위한 탐라문화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