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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JNU나눔실천봉사단, "올레길 정화부터 AI 교육까지"… 전공 살린 재능기부로 ’지역 상생‘ 선도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17 14:28:16     ·조회수 : 195

 

 

409명 대규모 봉사단, 단순 봉사 넘어 수의·간호·디지털 등 '전문 재능나눔' 특화

오름·해안가 정화, 유기동물 진료 등 '제주 맞춤형' 활동으로 도민들 호응 얻어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지속가능한 모델안' 제시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지역사회의 니즈(Needs)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 봉사'로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을 새롭게 쓰고 있다.

제주대 JNU나눔실천봉사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130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제2차 집중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 교수,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포함된 총 409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역사회 깊숙이 스며드는 '밀착형 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봉사단은 제주대가 보유한 학문적 인프라와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결합한 '재능 기부형' 활동으로 차별화되어 진행되고 있다.

엔젤인널스’(간호)팀은 호스피스 병동을 찾아 발 마사지와 말벗 봉사를, , ‘Vet-erang’(수의)팀은 반려동물 진료 및 접종을 지원하며 도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P.L.A.Y’ 팀은 제주지역 소외 계층에 대해 AI 이미지 생성 등 최신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며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또한 봉우리팀은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도배·장판 등), ‘두드림모들소리팀은 지역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한 신체 활동 보조와 통합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사회 통합의 가치를 실현했다.

'청정 제주''생명 존중'이라는 지역 고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활동도 돋보인다.

유기동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제주의 현실을 반영해 기쁜소식, 유자팀은 유기견 등을 위한 동물보호소 정기 봉사를 진행했으며 , ‘E-clips’ 팀은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캐리어스팀은 제주의 상징인 올레길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하여 관광지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또 다른 신규 팀 널스카우트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보건 교육을 담당하며 제주지역 학생들의 건강을 챙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문예지(영어교육과 4학년, ‘모들소리팀 대표) 학생은 봉사는 일방적인 시혜가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쌍방향 교류하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우리가 가진 작은 재능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온기가 되어 퍼져나가는 것을 보며 대학생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대 관계자는 “JNU나눔실천봉사단은 제주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핵심 창구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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