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명예교수 문화헌장 제주馬문화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추진 미라클쾌거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23 10:56:53 ·조회수 : 896
‘제주馬문화’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추진 제안,아젠다핵심추진과제 1순위 채택 주도적 맹활약 돋보여
강민수 명예교수(생명자원과학대학 동물생명공학전공 명예교수, Global 제주馬-人-技術포럼 대표, 신성장동력 馬산업 명품 6차산업화육성사업단단장, 한국마연구회초대회장, 국제馬산업 EXPO 2013~2016 준비위원장, 제주대산업대학원 말산업학과 석사과정 초대학과장, 말산업육성 전문인력양성센터 국비유치 책임교수 겸 초대센터장,승마아카데미 주임교수)는 지난 6월 초~12월 19일까지 약 6개월 간에 걸친 문화헌장 제정 위한 ‘문화유산 보전 활용분과’의 공개모집 위원으로 참여하여 제주대학교 제주馬학자로서의 재능기부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지난 12월 19일에는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 선포식에 참석해 그간의 열정을 인정받았다.
이번 문화헌장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참여한 ‘문화자치 원탁회의’의결과물이다. 참여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들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기관 추천 인사로 구성됐다. 도내 80%, 도외 20% 비율로 12개 분과에서 제주의 문화정책 실천 방향을 발전적으로 심도 있게 논의한 것이다.
강 명예교수가 지원한 문화유산 보전 활용분과 위원은 모두 12명(도내 문화예술분야 최고전문가, 이 가운데 1명은 국가유산청 국장)으로 구성, 문화헌장에 담길 문화유산 보전 활용의 분과의 이슈 도출후 전체회의 단상에서 발표(이 때 문화유산 보전 활용분과의 핵심추진과제 1순위로 제주馬문화의 국가농업유산 등재 소개), 아젠다도출에 따른 ‘핵심과제 및 전략방안 도출(나아가 제주馬문화의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를 추진방안 추가)등 실천방향에 대해 매 회의 때마다 열띤 토론과 민주적 절차에 따른 회의 결정을 이어 나갔다.
강민수 명예교수는 1980년대 초 농기구와 자동차의 보급확대에 따라 제주馬의 용도 활용 변화에 따른 제주馬의 멸종위기 속에 제주대학교 축산문제연구소 소속 제주馬科學전공의 한 대학교수로서 ‘제주馬 혈통정립 및 보존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에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했다. 그 당시 연구조사담당업무는 제주馬의 체위(키),흉위(가슴둘레)등 모두 12개 부위측정과 모색(毛色: 말의 털 색깔)빈도조사의 업무담당으로 도내 말馬목장들을 찾아다니며 많은 수고와 노력을 경주했다. 본 연구용역 당시 제주馬는 잠시라도 방치해두게 되면 곧 이 지구상에서 그야말로 보석과 같은 한국 유일의 재래馬인 제주馬가 영원히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급박한 위기상황속에 처한 가운데 학술적 과학적 기법들을 총동원해 제주馬의 순종을 심사숙고 찾아내는데 심혈을 쏟은 것이 제주馬와의 떼려야뗄 수 없는 매우 소중한 인연이 시작됐다고한다. 그 이후 제주대학교 재직 중에는 물론 정년퇴직 후에도 제주馬 관련 전문서적 저술활동(제주마도감Ⅰ~Ⅺ권)을 활발히 발간(국립중앙도서관과 제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해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세계馬축제도감 Ⅰ~Ⅹ권( 즉 Ⅰ. 일본 SOMANOMAOI, Ⅱ.MONGGOLIA & TURKMENISTAN, Ⅲ. TURKMENISTAN 아름다운 말 켄테스트, Ⅳ. CHINA 상하이국제말산업박람회, Ⅴ. KOREA 제주마축제, 고마로마문화축제& 의귀말축제, Ⅵ. TURKMENISTAN ‘AKHAL TEKE’ 지구력승마대회, Ⅶ. CANADA 겔거리스템피드, Ⅷ. USA KENTUCKYHORSE PARK & STALLION RANCH, Ⅸ. JAPAN 2010 SUMMER SLIDE, Ⅹ. 세계馬문화 현지탐방(1~3권 즉 1. 현지탐방 – 미국, 일본 , 홍콩, 2. 현지탕방JAPAN -재활승마체험, 3.현지탐방 JAPAN – 馬박물관, PONY CENTER, 경마박물관의 말문화탐방 및 기타 濟州馬科學 전문서적 집필에 잠시도 휴식을 취할 겨를도 없이 계속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