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BK21 교육연구단, 관광·유전체 데이터 융합 국제 공동연구 세미나 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19 16:32:58 ·조회수 : 180
제주대학교 지속성장데이터사이언스학부 BK21 교육연구단은 지난 12월 12일 관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경험과 웰빙 인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유전체 기반 정밀 연구로의 확장을 논의하는 국제 공동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연구자 초청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연구에는 제주대학교 김민철 교수와 마카오과학기술대학교 Timothy J. Lee 교수가 공동 연구책임자로 참여하며, 제주·홍콩·마카오를 대상으로 관광객 온라인 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비교 분석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공동 연구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팀은 자연어처리(NLP), 감성 분석 등 데이터사이언스 기법을 적용해 관광 갈등과 웰빙 인식 구조를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본 연구는 관광 데이터 분석을 넘어, 향후 유전체·헬스 데이터와 연계한 맞춤형 웰빙 연구로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 세미나에서는 예비 연구 결과 공유와 함께 국제학술지 공동 투고 전략 및 후속 국제 공동연구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대학교 BK21 교육연구단 김민철 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사이언스, 유전체를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의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