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JNU RISEFLOW GLOBAL FORUM : AI FLOW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24 15:05:25 ·조회수 : 238
AI 교육 협력과 지역 혁신을 잇는 글로벌 포럼, 제주에서 열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JNU RISEFLOW GLOBAL FORUM : AI FLOW’를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학습과 혁신의 여정, 교육으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이 교육·연구·지역혁신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대학·정부·지역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대학 교수진과 연구자, 교육·기술 전문가, 지역 혁신 관계자 등이 참여해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 ▲글로벌 AI 협력 모델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전략 ▲대학-지역 연계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의 시작을 여는 기조 세션에서는 박경린 제주RISE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김진택 포스텍 IT융합공학과 교수와 JIANG TANG 미시간주립대학교 재단 석좌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AI 시대 교육의 구조적 변화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 국가 간 공동 이해를 통해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기회를 발견하다’라는 주제로에서는 신남수 미시간주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진행했다.박용후 ㈜피와이 관계디자이너, HAMID MEHMOOD UN-SPIDER 베이징 사무소 책임자,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AI 기술이 개인과 사회, 국제 현장을 어떻게 연결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은 임충재 계명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조용민 언바운드 대표, 권수용 아인크래프트㈜ 대표, 최동철 와디즈파트너스 대표와 함께 AI 시대 개인과 조직이 갖춰야 할 성장 전략과 책임, 그리고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세션은 청년과 학생, 예비 창업가들에게 AI 기반 커리어 설계와 실질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포럼에서는 본 행사와 함께 AI 교육과 지역 문제 해결을 실천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먼저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AIET in STEM” 프로그램은 AI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을 연계한 국제 협력 세션으로, 미시간 주립대학교, 요하네스버그 대학교, 라이프니츠 연구소 등 해외 연구자와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기반 STEM 교육 사례와 교육 혁신 모델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교육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제주 지역문제 해결 AI 아이디어톤은 제주가 직면한 지역 현안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내외 대학생 65명이 참가하여 팀 단위로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AI 기반 해결 방안을 기획·발표하며 지역 맞춤형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버려지는 귤껍질 재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 곱들락 선별단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AI 기업 전시에서는 이스트소프트, 쟈니브로스 등 AI 기술·콘텐츠·플랫폼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AI 기술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전시를 통해 산업 현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연구·창업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에 대학과 지역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교육을 매개로 한 지역 혁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주 RISE사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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