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서 실무까지’… AI·디지털 역량으로 진로 확장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30 13:29:26 ·조회수 : 94
제주대 경영정보학과, 미래인재 실무 교육 운영
제주대학교 경영정보학과(사업 책임교수 현정석)는 9월부터 12월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미래인재 AI 디지털 전문가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핵심역량강화지원사업(학과특성화 분야)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AI·빅데이터 기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제주 지역 산업 특성에 부합하는 미래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JNUClass)을 활용한 전문가 초청 특강 형태로 진행됐다.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 특강에서는 컨조인트 분석, 이산선택모형, 소비자 선호와 리스크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와 창업전성시대 등 실무와 연구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방법론과 마케팅 이론실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강의에서는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사례와 실습을 병행해, 학생들이 데이터 전처리부터 모델링, 분석 결과 해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신제품 수요 예측, 가격 전략 수립, 맞춤형 마케팅 등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은 주제들이 소개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AI와 빅데이터를 전공과 연계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취업과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무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데이터 분석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전형 교육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