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정부초청 장학생 R&D 특화 트랙 전국 최다 선정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26 15:58:52 ·조회수 : 242
에너지·반도체·AI 분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 기대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시행한 2026~2028학년도 정부초청 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GKS) 대학원 연구개발(R&D) 특화 트랙 수학 대학으로 선정돼, 전국 대학 가운데 최다인 40명의 장학생 배정 인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제주대는 에너지·반도체·인공지능(AI) 융·복합 등 첨단 연구 분야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
GKS R&D 특화 트랙은 첨단 분야의 외국인 석·박사급 연구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부 초청 장학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25개 대학이 선정돼 총 403명의 장학생 유치를 추진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1년간의 한국어 연수를 포함해 학위 과정 전 기간 동안 등록금, 왕복 항공권, 월 생활비 및 의료보험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특화 트랙에는 컴퓨터공학과(10명), 전자공학과(10명), 메카트로닉스공학과(20명) 등 공과대학 3개 학과가 선정됐다. 장학생들은 제주대에서 1년간 한국어 집중 과정을 이수한 뒤, 각 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석·박사 과정을 밟게 된다.
김상재 공과대학장은 “이번 GKS R&D 특화 트랙 전국 최다 배정은 제주대 공과대학의 연구 역량과 국제화 기반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외국인 우수 연구인재가 에너지·반도체·인공지능 융·복합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