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패션의류학과 학부생들, ICES2025 국제학술대회서 잇따라 ‘수상’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31 11:09:23 ·조회수 : 246
RISE융합전공과 디지털 패션 특성화 성과 올려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패션의류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2025 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Emotion and Sensibility(ICES)’에서 정규 논문 발표 세션과 ‘Future Scholars’ Research Idea Challenge’에서 다수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ICES2025는 이번에 7번째 개최된 정규 국제학술대회로서 ‘Warm Intelligence: The Era of Emotionally-Aware AI’를 주제로 총 6개국 14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패션의류학과의 논문발표 수상 팀은 제주대학교 RISE융합전공 ‘스포츠패션스마트데이터트랙’의 융합캡스톤디자인(지도교수 이은주)에 참여한 학부생들로 구성된 M.O.A(팀장 4학년 김연주)와 소랑제주(팀장 3학년 한지수) 팀과 세계적인 국제양모사무국 울마크컴퍼니의 울마크퍼포먼스챌린지에 참여했던 전채원(3학년) 학생이다.
이들은 각각 제주 청년 커리어와 로컬 패션 브랜드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과 제주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 우비 개발과 대여 서비스 개발, 지속가능한 천연섬유와 웨어러블 테크놀러지를 활용한 레이싱수트 개발을 주제로 탐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모두 장려상을 수상, 학부생으로서 보기 드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ICES2025의 ‘Future Scholars’ Research Idea Challenge’는 전공 분야를 중심으로 감성기반 인간중심 AI와 관련한 연구아이디어 경진대회로서 경북대, 충남대, KAIST, 충북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여 높은 경쟁 수준의 1차 경선을 통과한 팀들이 학술대회 현장에서 2차 경선을 치렀다.
패션의류학과 김다경(2학년) 이수현(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엄란이)은 ‘감성 기반 AI를 활용한 제주 기후 맞춤형 코디 추천 서비스’의 주제로 변화하는 제주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옷차림 제안 서비스 연구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제주대학교 패션의류학과는 RISE융합전공인 스포츠패션스마트데이터트랙에 참여해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패션 융합 전공역량 교육과 함께 디지털패션 전공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웨어러블, 가상패션, 3D프린팅 등의 신기술 융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의류학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이러한 교육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로,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기반 디지털 패션 인재 양성과 산학 연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