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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사)한국이민정책학회 공동학술대회 성료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30 13:30:30     ·조회수 : 253

 

 

인구위기 시대, 이주민 인식과 사회통합 전환의 방향 모색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 철학과 교수)은 지난 1219일 삼육보건대학교에서 ()한국이민정책학회와 공동으로 인구위기 시대, 외국인력과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외국인력 정책과 이민정책의 전환 방향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한국형 이민정책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제1~4회의 각 7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외국인 인력정책,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비롯해 다문화 정책, 해외 인력 유치 및 활용, 인구위기 갈등관리, 이주민 노동정책, 이민자 사회통합 등 인구위기 시대의 쟁점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서울대 아시아이주센터, 강원대 동북아연구소,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 한국다문화연구원, 선문대 글로컬 다문화교육연구소 등 주요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다각적인 정책 제안 및 제언이 이뤄졌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제3회의 제4분과 이주민 인식과 사회통합의 전환세션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 해당 분과에서는 김진선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이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정책적 전환을 위한 철학적 성찰을 주제로, 김진철 탐라문화연구원 특별연구원이 대중문화콘텐츠의 이주민 형상화 양상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치완(제주대학교 철학과), 신우봉(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참여해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의 방향과 이주민 인식의 문화적 재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치완 탐라문화연구원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주민을 어떻게 인식하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논의한 자리였다특히 이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사회통합의 현 상황을 되돌아보고, 향후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은 현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주, 난민, 사회통합 등 동시대 사회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이민정책 담론을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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