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2025 개발협력 초급전문가 해외현장체험’베트남 파견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06 11:10:01 ·조회수 : 122
제주 청년 6명, KOICA 베트남 개발협력 현장으로 파견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의철)는 1월 5일 도내 개발협력 초급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6명을 베트남 하노이로 파견해 ‘2025 개발협력 초급전문가 해외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개발협력 교육을 넘어, KOICA ODA 사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제주 지역 청년들에게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1월 5일부터 10일까지(4박 6일) 베트남 하노이에 체류하며 KOICA 베트남 사무소를 방문해 베트남 내 ODA 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기획·관리·모니터링(M&E) 체계를 살펴보고, 해외사무소 근무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개발협력 직무와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KOICA ODA 사업 현장인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을 방문해 사무소 차원의 정책·기획 단계와 실제 사업 현장을 연계 체험하며 ODA 사업을 입체적으로 학습한다.
이와 함께 굿네이버스 베트남, 월드비전 베트남 등 국제 NGO를 방문해 아동보호, 교육, 보건, 소득증대, 긴급구호 등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실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 NGO의 역할과 사업 운영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제주도의 나눔 정신과 연관된 번푸만덕중학교(Bàn Phố Manduk Middle School)를 방문해 교육 분야 ODA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국제개발협력의 가치를 체감할 예정이다.
센터는 해외현장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회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참가자들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제주 청년들의 국제개발협력 분야 참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의철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해외현장체험은 제주 청년들이 KOICA ODA 사업의 구조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을 위한 현장 중심의 국제개발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