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제주대 박물관 인문자산센터 공동 콜로키움 성료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05 10:51:12 ·조회수 : 241
제주 고유문화‧역사 연구 협력 논의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 철학과 교수)은 지난 2일 제주대 박물관(관장 전영준, 사학과 교수)과 함께 ‘제주지역 고유 문화 및 역사 연구 협력’을 주제로 공동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2025 제주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인 '제주지역 고유 문화 및 역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탐라문화연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내 기관 간 성과 공유를 통한 제주 고유문화와 역사 연구의 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콜로키움에서는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이 논의됐다. 제주대학교 박물관 인문자산센터는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시 ‘선경의 새김, 녹담에서 용연까지’를 비롯한 사업 현황과 박물관 산하에 설치된 인문자산센터의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탐라문화연구원에서는 제주학의 재조명 교육프로그램과 근현대 제주 자료 DB 구축 등 제주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전영준 박물관장은 “제주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사회와 공유하는 데 있어 박물관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으며, 김치완 탐라문화연구원장은 “제주학 관련 연구 성과가 전시와 교육 현장으로 연결되고, 제주 인문자산의 가치가 폭넓게 확산되는 데 양 기관이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문화연구원은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주지역 고유 문화 및 역사 연구 활성화를 위한 탐라문화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학술 연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학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제주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