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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홍보

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대학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2026 글로벌 초거대 AI 캠프’ 개최... “지역 기업 현안 해결 나선다”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05 10:50:08     ·조회수 : 228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제주 RISE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하 사업단) 18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글로벌 초거대 AI 대학생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전 세계 인재들이 모여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산업체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인재와 지역 기업의 협업 모델 구축

이번 캠프에는 제주대학교 학생 11명과 5개국 이상의 해외 대학()에서 모인 외국인 학생 11명이 참여하여 다국적 혼합 팀을 구성한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의 '초거대 AI(LLM) 융합트랙'에서 습득한 실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는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함께 배양하게 된다.

6개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6대 핵심 프로젝트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제주지역의 6개 기업으로부터 수요조사한 스마트 관광, 스마트 팜, 재생에너지, 스마트 교통 등 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초거대 AI 기술을 개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전력 LLM 기반 AI 추천 서비스 및 제주형 MaaS (오투플러스), 고추냉이(와사비) 재배 지능화를 위한 경량 LLM 및 소버린 영농 시스템 개발 (제이디테크), 드론 및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태양광 패널 예방 정비 시스템(에이오디)과 위성 사진 기반의 지붕 가장자리 추출 기술(나눔에너지), LLM을 이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 시나리오 자동 생성 및 신호 최적화 기술(아인스S&C), 비정형 데이터의 표준화 및 정규화를 위한 소버린 AI 기술 개발 (대은계전) 등이다.

학습과 휴식을 결합한 런케이션(Learncation) 실현

이번 캠프는 학습(Learn)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런케이션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집중적인 프로젝트 수행과 더불어 제주의 겨울 바다와 눈꽃을 감상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등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참여기업 또한 학생들의 연구를 통해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현장에서 확인하여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가질 계획이다..

2017년부터 이어진 AI 인재 양성의 요람

행사를 주관하는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변영철 교수는 2017, 2018년 현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와 함께 인공지능(머신러닝) 캠프를 제주대학교에서 개최하였으며, 또한, 현재까지 개발도상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기술 격차해소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의 혁신을 이끄는 전통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초거대 AILLM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데이터 기반의 결과물을 도출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에 대해 변영철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제주도에서 외국 학생들과 자기주도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풀스택 AI 시스템을 개발을 통해 AI를 학습하는 의미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특히 우리 대학이 글로벌 AI 격차 해소에도 역할을 함으로써 글로벌 교육을 실천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임을 알렸다.

제주대학교 RISE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강철웅 교수는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초거대 AI로 해결하며 기업 혁신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우수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제주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제주도의 미래인재 확보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초거대 AI 캠프.jpg (197 KBytes) 파일저장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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