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성악전공 테너 박 웅 교수, 10월 23일 독창회 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0-20 10:57:40 ·조회수 : 123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 음악학부 테너 박 웅 교수가 오는 10월 23일(목)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슈베르트의 Ständchen D.957 외 3곡, 레이날도 안의 L’Heure exquise 외 4곡, 김동진의 진달래꽃 외 3곡, 토스티의 A Vucchella 외 4곡을 선사할 예정이며, 음악학부 졸업생 박예진씨가 피아노 연주를 맡는다.
박 웅 교수는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모짜르테움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수학하며 성악가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국내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오페라 <마적>,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춘향전>, <카르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해 왔다.
지금까지 19회의 개인 독창회를 열었으며, 한국독일가곡연구회, 예울음악무대, 한국슈베르트협회 등 다양한 음악 단체와 함께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공연문의 064-754-2790 (공연 전석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