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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바이오 폐자원, 순환형 바이오컨버전으로 재활용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6-01-08 13:12:54     ·조회수 : 222

 

 

기업(리싸이클리스트제주대·한양대 협력 추진

웰에이징(Well-a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레드바이오 분야 연구가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바이오산업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막대한 폐자원이 발생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이에 폐자원인 동물세포 폐배양액을 유용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형 바이오경제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 폐배양액 규모는 연간 최대 3억 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Ciara D. & David, J. O’Connell, 2021, PLOS ONE). 세포 배양에 사용되는 화학적으로 정의된 배지는 고도의 영양염을 포함하고 있어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잠재적 자원으로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폐배양액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생물전환하는 체계적인 접근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리싸이클리스트(양지훈 대표)가 순환형 바이오컨버전 기술 개발을 제안했고, 제주대학교(생명공학부 이상아교수)와 한양대학교(생명과학과 진언선교수)가 협력에 나선다.

1단계에서는 한양대학교가 동물세포 폐배양액을 클로렐라 소로키니아나(Chlorella sorokiniana)를 활용한 혼합영양 방식으로 폐배양액 내 유기탄소, 질소, 인을 제거하고, 2단계에서는 제주대학교가 헤마토코쿠스 라쿠스트리스(Haematococcus lacustris)를 활용해 잔여 영양염을 모두 제거함과 동시에 고부가물질인 아스타잔틴을 생산하는 생물공정을 개발한다.

이 단계적 생물공정 연구는 제주대학교 글로컬30 청정바이오융합센터와 학문후속세대양성을 위한 BK21 연구단 그리고 기업 간의 3자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동물세포 폐배양액을 미세조류 바이오매스로 생물전환하는 바이오 업사이클링기술 개발의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제주대학교 글로컬30 청정바이오융합센터 이상아 센터장(교수)폐배양액을 재활용하는 기술은 환경적·경제적 측면에서 필연적이며, 레드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를 잇는 순환형 바이오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으며 웰에이징 시대를 맞아 레드바이오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는 만큼, 바이오산업의 산··연 기반 융·복합 기술개발이 가속화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물세포 폐배양액 처리를 위한 미세조류 배양 시스템 사진 및 클로렐라_ 헤마토코쿠스 미세조류 세포 주사전자현미경 사진.jpg (105 KBytes) 파일저장notice

MOU 협약 체결 사진.jpg (694 KBytes) 파일저장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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