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생 주도형 ESG 연계 나눔봉사단’ 통합 교육 실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4 10:47:42 ·조회수 : 167
새활용 기반 지역 생태 이해와 ESG 실천 역량 강화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현미열)는 11월 30일 제주시새활용센터에서 2025학년도 학생 주도형 ESG 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눔봉사단 연합 역량강화 통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JNU 나눔봉사단’ 팀 가운데, 진로취업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두 개의 대표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학생 주도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체는 ▲진로취업 서포터즈 9기로 구성된 E-clip 봉사단(E-clip: Emotional·Empathy·Everyone·Energy), ▲HRA 19기 학생들로 구성된 Human, Re:Action 봉사단, ▲진로취업과 직원 등이다.
교육은 제주시새활용센터와 센터 입주기업의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활용 기초교육 및 국내외 사례 소개 ▲센터의 운영 내용과 새활용 문화 확산 과정 ▲입주기업 ‘간세팩토리’의 현장형 사례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순환 경제, 자원 재사용의 가치, 새활용 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새활용 제품 제작 과정과 소재의 출처, 업사이클링 산업의 가능성에 대한 실질적 설명을 들으며 ESG 실천의 구체적 방법을 체험했다.
기계시스템공학과 1학년 당찬위 학생은 “업사이클이라는 용어는 들어보았지만 ‘새활용’이라는 순우리말 개념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며 소재의 근원과 활용 방안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이후 두 봉사단은 각자의 특성을 바탕으로 ESG 실천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clip 봉사단은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새활용·환경보호·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ESG 연계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HRA(Human, Re:Action)봉사단은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환경 인식 개선 캠페인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대학교 진로취업과 관계자는 이번 연합 교육을 시작으로, 제주대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학생 역량강화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주도형 ESG 실천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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