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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최성욱 교수팀, 어깨 관절경 수술 1000례 달성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4-04-28 00:00:00     ·조회수 : 2,264

 

 

제주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견관절 클리닉 최성욱 교수팀이 2008년부터 최근까지 어깨 관절경 수술(회전근개 질환) 1000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전근개 질환이란 어깨를 움직이는 4개 근육과 힘줄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대부분의 경우 나이가 들거나 반복된 작업이 원인이 되어 힘줄의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고 이후 파열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힘줄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팔을 들어올릴 수 없거나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회전근개 파열 전단계의 경우 팔을 들어올릴 때 견봉과 회전근 힘줄이 맞닿아 발생하는 견봉하충돌증후군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견봉하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 힘줄의 작은 파열에는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6주 이상의 충분한 기간 동안 보존적 치료를 시행했지만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방법은 최근 관절경이 개발되면서 절개하지 않고도 충분히 회전근 힘줄을 봉합할 수 있게 됐다.

또 입원기간이 짧고 회복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술적으로 어려운 술기이기에 많은 수술 경험이 있는 전문의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최성욱 교수팀이 도내에서 어깨 관절의 관절경 수술만으로 1000례를 달성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어깨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기 위해 도외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 불편함이 해결됐다.

최 교수는 "어깨 통증을 잘못 알려진 인식으로 그냥 지나치기 쉬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못할 경우 부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을 통해 어깨 관절 질환 치료는 국내 대형 병원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치료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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