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미래 항공우주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가동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9 10:59:54 ·조회수 : 97
스윙 모션 시뮬레이터 설계·제작 과정 운영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항공우주트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스윙 모션 시뮬레이터 설계·제작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대학-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취·창업–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과 지역전략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라는 사업 목적을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특히 민간우주, 미래모빌리티 등 제주가 중점 육성하는 미래신산업 분야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현장맞춤형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단 우주항공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스윙모션 시뮬레이터 설계·제작 과정은 차세대 항공우주 분야의 시험 기술을 체험하고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시뮬레이터의 구조 설계부터 제작, 시험 운용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실제 비행 환경을 모사하는 스윙모션 기술을 적용해 우주항공기의 동역학적 특성을 실감 나게 구현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실험적 학습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융합교육과정 중 항공우주트랙 책임을 맡고 있는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정지현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 관련 시뮬레이터 개발 경험을 통해 연구와 산업의 연결 고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제주 전략산업에 특화된 융복합 교육과 현장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