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항공우주 핵심인재 양성 박차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9 10:59:05 ·조회수 : 106
융합교육과정(항공우주트랙) 연계, 캔위성 제작 및 운용실습 과정 운영으로 미래 우주인재 양성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은 2025 RISE 교육혁신 융합교육과정(항공우주트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캔위성 제작 및 운용실습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신산업 분야에 적합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민간우주·미래모빌리티 등 제주가 중점 육성하는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 내 항공우주 전문 인력의 저변 확대와 실무 능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했다.
캔위성 제작 및 운용실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주과학·위성기술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제작·운용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위성 구조, 통신 기술, 센서 활용 등 기초 이론 강의를 토대로 팀별 캔위성 설계 및 조립을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실제 환경에서 캔위성을 운용하며 데이터 수집·해석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적 역량을 직접 익힐 수 있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팀별 제작한 캔위성을 활용한 실험 결과와 분석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돼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점검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융합교육과정 항공우주트랙 책임을 맡고 있는 제주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과 정지현 교수는 “캔위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고 미래 항공우주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제주 지역 전략산업인 미래신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성과를 창출하고, 교육-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