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김인중, 2026-2027년 한국감귤아열대과수학회 회장 선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8 10:52:30 ·조회수 : 211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바이오소재전공 김인중 교수는 지난 11월 2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감귤아열대과수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인중 교수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차기 학회장으로서 제주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감귤산업과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생물산업의 학술활동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인중 차기 학회장은 “감귤과 아열대 생물산업의 보고인 제주도가 학술활동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주대 생명대 교수님들과 함께 감귤연구센터,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등의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학회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감귤아열대과수학회는 2015년 10월에 창립됐고, 작년에는 학회 초대회장인 송관정 교수(제주대 원예과학과)가 국제감귤학회장 겸 조직위원장으로서 2024 제15차 국제감귤학회 학술대회를 유치하여 세계적으로 제주 감귤산업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KCI등재후보지인 아열대농업생명과학지를 년 2호로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와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매년 열리는 감귤박람회와 연계하여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