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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대학

제주대, 시그니처 교과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 결과공유회 성료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8 10:50:19     ·조회수 : 226

 

 

학생·멘토 60여 명 참여, 길 위에서의 자아 성찰 경험·조언 공유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지난 125일 오전 교양강의동 XR강의실에서 시그니처 교과목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2025학년도 2학기 교과 운영 결과공유회(교육혁신처 미래교육과 주관)를 개최했다.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은 교육부의 모집단위 광역화 정책에 대응해 지난 해 신설된 교과목으로, 전공 간 장벽을 낮추고 학생 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형 수업이다. JNU멘토단과 재학생이 제주 올레길을 함께 걸으자아 성찰 진로·학업 코칭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 학기에는 3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2학기 수업은 총 4회차로 운영됐다. 3회차 수업은 117일 올레 9코스 대평포구(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에서 시작되었으며, 군산오름 정상부와 안덕계곡을 거쳐 화순금모래해수욕장에서 완주 스탬프를 받았다.

4회차 수업은 1128,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의 구간으로 빼어난 절경의 외돌개와 자연생태길인 수봉로를 품고 있는 올레 7코스에서 진행됐다. 수봉로는 염소가 다니던 길에 계단과 길을 만들어서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도록 개척한 길이다. 멘토단은 없던 길도 사람이 만들어 걷듯, 삶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이번 3·4회차 멘토링에는 주제주중화인민공화국총영사관, 유미특허법인, 제주경찰청, 자우미디어, 그랜드하얏트제주,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30여 명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이어갔다.

결과공유회에는 수강생과 JNU멘토단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학기 운영 경과 보고와 함께 네 차례 올레길 수업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2부에서는 학생들의 대학생활·진로설계 발표, 학내·외 멘토단의 청년들에게 남기는 애정의 잔소리를 공유했다.

김일환 총장은 지난 2년간 Save my friend(나의 친구를 구하자)’를 모토로 멘티를 멘토로 성장시키는 수업을 운영해 왔다어려움 속에 있는 친구와 이웃을 양지로 이끌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총장은 내가 바람이라면, 어두운 마음 잠시 거둬갈게요, 무거운 마음도 잠시 가볍게 날려서 보내줄게요.”라는 글귀를 전하며 격려의 말을 남겼다.

제주대학교는 타 대학 교류 학생에게도 수강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학기 인기리에 운영한 하기 계절수업에 이어, 동기 계절수업에도 동일 교과목을 개설했으며, 오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앞두고 있다.

한편 제주대는 ‘2025학년도 2학기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에세이집-놀멍, 쉬멍, 걸으멍 간세다리 제4를 제작해 내년 2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교과 운영 영상은 제주대학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3회차 수업_ 제주올레 9코스 시작점_대평포구 박수기정.jpg (1 MBytes) 파일저장notice

4회차 수업_ 제주올레 7코스 완주_제주월드컵경기장.jpg (1 MBytes) 파일저장notice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 멘토링 수업 중인 김일환 총장과 수강생들.jpg (911 KBytes) 파일저장notice

2025. 2학기 ‘제주올레길과자아성찰’ 결과공유회 개최.jpg (561 KBytes) 파일저장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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