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문자도 가훈 그리기' 교육 참가자 모집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4-07-16 00:00:00 ·조회수 : 1,408
제주대학교박물관(관장 허남춘)은 도내 초등학생(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우리집 문자도 가훈 그리기’ 교육 참가자를 7월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05년부터 국립민속박물관이 문화 인프라의 지역분산과 전국 공사립 박물관의 역량강화 등을 위해 처음 시작한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주대박물관은 이 사업이 지역협력망 박물관이 지역문화기반 거점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제주 문자도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집 가훈을 족자에 문자도로 그려보는 창의 미술 활동으로 2시간 동안 진행 된다.
오는 8월~11월 중 8회 운영되며, 8월에는 13일과 27일, 9월~11월에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며 단체 접수인 경우 시설 방문 교육 및 운영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제주대박물관은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가족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과 학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접수 문의는 제주대박물관 학예연구실(754-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