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채류사업단, 기업 지원사업 공모
· 작성자 : 홍보출판문화원 ·작성일 : 2014-07-16 00:00:00 ·조회수 : 1,548
제주대학교 제주양채류RIS사업단(단장 임상빈 교수)는 오는 30일까지 제주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분야는 신제품개발, 제품업그레이드, 제품생산비 지원, 제품패키지개발, 온라인유통 이다. 신청자격은 제주산 양채류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거나 생산 예정인 도내 제조업체 및 원물 유통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양채류RIS사업단 홈페이지(http://www.jcabro.com), 제주대 RIC 홈페이지(http://chejutic.cheju.ac.kr), (영)제주에코푸드 홈페이지(http://www.jejuecofood.com), (주)지구마을 홈페이지(http://www.jigumaul.co.kr)에 공지돼 있다.
양채류란 동양 채소류의 반대 의미인 서양 채소류의 약칭. 제주산 양채류 중 양배추와 브로콜리의 생산량은 전국 생산량의 각각 39%와 79%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지만 대부분 원물위주로 유통되고 있다.
양채류의 영양적ㆍ기능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도내 양채류 가공산업은 단순 전처리 및 1차 단순가공 수준으로, 청정제주산 양채류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해서는 가공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다.
사업단은 이러한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양채류와 같은 비교우위 제주지역 특산품을 융ㆍ복합 산업화해 제주지역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업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2014년부터 2단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산 친환경 양채류를 활용한 고부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기업의 제품개발과 성능개선 등 기업지원사업, 네트워크사업, 마케팅ㆍ홍보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채류 활용 제품은 양채류 제품 쇼핑몰(http://www.jejuecofood.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