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OMIPO(한국중부발전) 취업 아카데미 통해 에너지 분야 실무 인재 양성
· 작성자 : 현장실습지원센터 ·작성일 : 2025-12-09 17:11:37 ·조회수 : 140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강철웅)·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이수목)는 지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7회차로 ‘2025 KOMIPO(한국중부발전) 취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에너지·발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10명을 수료생으로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 및 관련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중부발전 회사 및 직무 이해 △취업전략·자소서 작성 △유형별 면접 대비 △발전소 기계·전기·제어설비 특강 △PT 발표 준비 △현장 견학 및 멘토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제주발전본부 견학과 제주대학교 출신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실제 업무 환경과 요구 역량을 체감했다.
지난 11월 27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동안 준비한 팀별 과제 발표회(PT 면접 실습)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카본 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을 위한 한국중부발전의 역할’, ‘AI시대로의 전환기에 따른 한국중부발전의 대응전략’ 등 현업과 밀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11월 27일에는 팀별 PT발표가 진행돼 전자공학 최충섭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화학공학과 최지후 학생, 건축공학전공 김성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발전 공기업 취업을 고민하고 진로를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현직자 특강과 PT 준비를 통해 어떤 역량을 더 키워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응답했고 교육 전체 만족도 4.48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참여 학생 전원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발전 공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