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인재 유치 탄력’⋯ 제주대, 법무부 ‘K-STAR 비자 트랙’ 사업 대학 최종 선정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9 11:05:25 ·조회수 : 123
이공계 외국인 석·박사 인재 유치·정주 기반 확보
제주대학교가 법무부 주관, ‘K-STAR 비자 트랙’ 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9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K-STAR 비자 트랙(Korea–Science & Technology Advanced human-Resources Visa Track)’은 이공계 외국인 석·박사급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대학 총장 추천만으로 국내 거주 자격(F-2)을 부여하고, 향후 영주(F-5) 자격까지 연계하는 정주 지원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3년부터 5개 과학기술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사업을 BK21 대학원 혁신지원 사업 참여 대학으로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외국인 이공계 고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유치하고, 이공계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체류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연구 인력의 지역 정주 확대와 제주 지역 기반 산학연 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도 국내 체류가 가능해지면서, 제주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으로의 인재 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제주대학교는 이번 K-STAR 비자 트랙 선정을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인재 유치·양성 전략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컬대학30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전략 산업 연계 교육·연구 혁신, 글로벌 공동연구, 외국인 인재 정주형 교육모델 구축과 K-STAR 비자 제도를 연계해, ‘유치–교육–연구–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제주형 글로벌 인재 순환 구조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