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패션의류학과, 설립 30주년 기념 학술제 개최
· 작성자 : 제주대학교 ·작성일 : 2025-12-09 11:03:47 ·조회수 : 207
'융합으로 미래를 잇다' 주제로 12월 1~4일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려
제주대학교 패션의류학과(학과장 이은주)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2025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융합으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한 30주년 기념 학술제를 개최했다.
패션의류학과는 1995년 3월 학과 신설을 시작으로 1999년 석사과정, 2003년 박사과정 및 교직과정(의상교사)을 개설하며 학문적 기반을 확장해왔다. 2017년에는 현재의 학과 명칭인 ‘패션의류학과’로 변경하였으며, 국가 정책 및 산업 수요에 맞춰 아열대생물산업·친환경농업생명산업인력양성사업, 관광·레저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LINC 사업, CK 말 창의인재육성사업 등 다양한 국책사업에 참여해 왔다. 현재는 RISE사업 내 스포츠·패션 스마트데이터 융합트랙을 운영하며 미래 패션산업을 이끄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30주년을 맞아 굿즈 디자인 공모전과 학생 과제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학부생들은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응용 작품을 과제전 형태로 선보였으며, 공모전 우수작은 실제 리버시블백 제품으로 제작되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부심을 높였다. 또한 스포츠·패션 스마트데이터 융합트랙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 연계 특강 프로그램이 3일간 진행됐다.
12월 1일에는 ㈜시그나이트 투자 담당 김주영 책임심사역이 ‘생성형 AI가 패션 리테일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패션산업과 유통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일에는 레비온 이익주 대표를 초청해 ‘Fashion & Tech X Sports 융합을 통한 패션의 미래 확장성’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학과와 레비온 간의 MOU 체결도 이루어져 학생들의 진로·취업 기회 확보에 의미를 더했다. 3일에는 ㈜BYN 블랙야크 장인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아웃도어 패션브랜드 디자인 커리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취업 준비와 커리어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은주 패션의류학과장은 “이번 학술제는 패션의류학과가 또 다른 30년을 위해 도약을 준비하며 전공 간 융합과 성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패션의류학과.jpg (85 KBytes) 파일저장notice
패션의류학과2.jpg (65 KBytes) 파일저장notice
패션의류학과3.jpg (44 KBytes) 파일저장not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