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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식

학생 성장의 요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대학

[ ] 「책 읽는 제주대학교」1월 3주차

· 작성자 : 중앙도서관       ·작성일 : 2026-01-19 13:21:13       ·조회수 : 395     

제주대학교 도서관에서는 학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주 아침독서를 제공합니다.


◈ 아침독서 바로가기 <AI 다음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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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생각할 수 있을까?


기호주의의 야망

‘슈뢰딩거의 고양이(Schrodinger’s cat)’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존재라면, ‘라플라스의 악마(Laplace’s Demon)’는 모르는 게 없는 뛰어난 예언가이다. 이 작고 매력적인 악마는 수학자 라플라스의 상상에서 비롯된 가상의 존재로, 우주에 있는 모든 원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뉴턴의 법칙을 이용해 미래의 모든 사건을 예측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세상의 모든 것이 인과 관계의 사슬로 얽혀 있으므로, 각 원자의 초기 상태만 알면 우주 전체의 운명을 얼마든지 확정 지을 수 있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다.


도미노 게임을 할 때 첫 번째 조각이 쓰러지면 남은 조각도 순서대로 쓰러진다. 우주에서도 이러한 일이 동일하게 일어난다. 라플라스의 악마는 마치 모든 스위치를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들이 어떻게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지, 그리고 그 결과 우주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될지도 간파하고 있다. 이 이론은 당시 물리학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학자들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 사람들은 충분한 정보만 손에 넣으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벽히 통제 가능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환상을 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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